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오늘(11일) 이란에 우라늄 농축 작업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이란 당국이 안보리의 모든 관련 결의들을 전면
미국 백악관의 토니 프래토 대변인도 이란의 미사일 시험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들을 위반한 도발적 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이 같은 행위는 이란 국민의 고립을 가속화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오늘(11일) 이란에 우라늄 농축 작업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