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전용열차가 중국의 마지막 역인 핑샹을 통과해 베트남을 향해 달리고 있다괴 소식통이 26일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 삼엄한 경비 중인 중국 핑샹역 (핑샹[중국]=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특별열차가 26일 새벽 중국과 베트남 국경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25일 특별열차가 마지막으로 중국 영토에서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는 핑샹역 주변이 환경 정비를 마치고 경계 경비 강화에 들어갔다....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