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에 따르면 미쓰우라 사무총장은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일부 일본 언론에 이렇게 밝히면서 북한에 이상 징조가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마쓰우라 사무총장은 북한과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주제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회담했으며,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대화 내용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확실히 전달하겠다"라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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