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서장은 대만 보건위생당국의 검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중국 북부 헤이룽장성에서 생산된 문제의 분유를 오늘(2일) 전량 수거하는 임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예 서장은 또 소량의 멜라민 성분이 함유된 유제품 수입 허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및 미국ㆍ일본ㆍ유럽의 식품안전 전문가들과 상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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