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인터뷰 영상이 유엔(UN)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
29일(현지시간) 유엔 홈페이지에 게재된 1분 분량의 영상에서 지민은 "저희로 인해서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저희도 실천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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