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이 확정됐지만 인디애나,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주는 초박빙 대결 속에 승패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 지역은 오바마와 매케인의 득표율 격차가 1%포인트에 불과한 상태에서 최종 개표가 진행 중입니다.
오바마는 인디애나와 노스캐롤라이나 두 곳에서 50 대 49로 매케인을 누르고 있고, 반대로 매케인은 미주리에서 오바마를 50 대 49로 앞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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