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북부 지역에서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벌이던 이탈리아 수녀 2명이 소말리아 출신의 무장
이들은 케냐의 엘 와크 마을에서 구호활동을 벌이던 중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돼 소말리아로 끌려갔다고 이탈리아 ANSA통신이 소말리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탈리아 외교부는 현재 케냐 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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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북부 지역에서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벌이던 이탈리아 수녀 2명이 소말리아 출신의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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