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존드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오늘날 이라크에서의 성공은 한국군과 이라크, 다른 연합군 그리고 민간인들의 용기 덕분이라며 한국은 테러와 전쟁에서 중요한 동반자로서 계속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버트 우드 국무부 부대변인도 한국은 우리와 가까운 친구이자 맹방이며 우리는 지난 4년간 이라크의 안정과 재건에 이바지해온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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