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빈관 산책하는 시진핑과 김정은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시 주석은 축전을 통해 "위원장 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중북)친선을 계승 발전시키고 두 나라 친선협조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시기에 더욱 발전되도록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 모두발언하는 김정은-푸틴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중앙방송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이날 축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나는 쌍무적인 대화와 협력을 여
라울 카스트로 쿠바 공산당 총서기와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도 각각 축전을 보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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