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한 커피숍.
나비 넥타이를 한 이 남성은 바리스타입니다.
상의를 입지 않은 채로 커피를 만들고 있는데요.
이곳은 여성 고객 물리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비키니를 입은 바리스타가 사회적 이슈가 됐는데,
이를 겨냥한 건지, 이 커피숍은 남성 비키니 바리스타 마케팅 전략을 펼쳤습니다.
지난 2010년에도 이런 유형의 커피숍이 영업에 들어갔다가, 금세 영업을 중단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일단 성별만 바꾼 마케팅 전략은 성공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