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국유기업이 국제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지난 11월까지 벌어들인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 재정부의 발표를 인용해 중국의 국유기업이 지난
중국의 중공업을 주도하는 국유기업의 순이익이 많이 줄어든 것에는 발전, 비철금속, 자동차 업계 등의 불황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통신은 분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의 국유기업이 국제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지난 11월까지 벌어들인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