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하마스와 48시간 동안 휴전에 들어가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휴전안은 베르나르 쿠슈네르 프랑스 외무장관이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과 전화 통화
휴전안은 이스라엘이 지상전에 들어가기 전 사태 완화를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이자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이에 대해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국경 봉쇄를 해제한 이후에야 휴전안을 논의해볼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