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북부 지역에서 현지시각으로 4일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고 과테말라 정부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라파엘 에스파다 부
이날 산사태는 수도 과테말라 시티에서 북쪽으로 200km쯤 떨어져 있는 알타 베라파스 지역의 한 고속도로변에서 수 천 톤의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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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북부 지역에서 현지시각으로 4일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고 과테말라 정부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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