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 종식을 위한 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가자지구를 겨냥한 이스라엘군의 압박 수위가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밤사이 하마스 무장대원의 집에 은닉된 무기고와 밀수 땅굴 등 가자지구 내 목표물 12
이 같은 야간공습 횟수는 이스라엘이 지난달 27일 하마스에 대한 전쟁을 개시한 이후 가장 적은 수치라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하마스도 지난 사흘 연속으로 야간에 이스라엘 쪽으로 로켓탄을 발사하지 않고 있다고 이스라엘군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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