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바이든 미국 부통령 당선인이 예고 없이 이라크를 '깜짝' 방문했다고 알-이라키아 국영 TV가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 등 고위급 지도
바이든 당선인은 앞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방문했지만, 이라크 방문은 예고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은 이라크 전쟁을 종결하고 병력 파견을 아프가니스탄 쪽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