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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도시히데(津田敏秀) 일본 오카야마(岡山)대 교수(환경역학)는 7일 보도된 도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한의 치사율이 높은 첫째 이유는 많은 경증자가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환자가 너무 많아
쓰다 교수는 경증 환자의 실태가 파악되면 치사율도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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