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5세대이동통신(5G) 장비 공급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양차오빈 화웨이 5G부문 총괄
양 사장은 이어 "주요 공급업체들도 생산을 재개했으며 우리의 모든 구매자에 대한 공급에 영향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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