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팔 통증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달라이 라마 대변인은 달라이 라마가 팔에 통증을 호소해 뉴델리 시내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또 의료진이 증
올해 73세인 달라이 라마는 지난해 8월에도 복부 통증을 느껴, 남미 방문을 취소한 채 뭄바이 병원에서 이틀간 입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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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팔 통증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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