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을 순방 중인 존 케리 미 상원 외교위원장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2004년 미 대선 때 민주당 후보였던 케
케리 위원장은 가자지구의 한 경찰서에 전시된 무장세력의 로켓탄 잔해를 둘러본 후 "하마스는 테러의 도구에 의존하는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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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을 순방 중인 존 케리 미 상원 외교위원장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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