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온라인 오케스트라인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한국 출신이 8명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유튜브 코리아가 밝혔습니다.
온라인 동영상 공유 커뮤니티인 유튜브는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게 한 이
유튜브는 오케스트라 단원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70여 개국에서 지정곡과 자유곡 동영상 4천여 개를 접수한 뒤 클래식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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