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아 6명이 숨지고 29만여 명이 입원한 '멜라민 분유' 파문에 휩싸인 유제품 제조업체 '싼루'사가 법원 경매를 통해 매각됐습니다.
베이징의 유제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멜라민 분유 파문 당시 제품이 안전해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싼위안' 식품은 판로를 허베이성과 산둥성으로 확대하려고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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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아 6명이 숨지고 29만여 명이 입원한 '멜라민 분유' 파문에 휩싸인 유제품 제조업체 '싼루'사가 법원 경매를 통해 매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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