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한 우시장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12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 주요
이라크 보안 당국에 따르면 테러는 바그다드 남쪽 95km 힐라 지역의 우시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일어났습니다.
테러의 배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안 당국은 알-카에다와 연관된 무장단체의 소행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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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한 우시장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12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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