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수출국인 독일의 지난해 무역흑자가 2007년보다 10%가량 감소했다고 독일 통계청
통계청은 지난해 무역흑자가 1천762억 유로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2007년보다 191억 유로가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전 세계적인 경기 위기가 아직 끝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올해도 독일의 무역흑자가 더욱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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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수출국인 독일의 지난해 무역흑자가 2007년보다 10%가량 감소했다고 독일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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