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순회의장국인 태국의 아시핏 웨차치와 총리는 오는 10일부터 사흘 동안 10개 아세안 회원국과 대화 상대국들이 정상회담을 열고 G20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경기부양책 등에 대한 후속방안들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세안 대화 상대국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인도, 호주, 뉴질랜드로 이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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