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 사건으로 한인 동포 1명이 숨지고 용의자를 포함한 동포 4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격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일흔 살의 정 모 씨를 붙잡아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와 피해자 모두 피정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자원봉사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