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인맥 네트워크 웹사이트 페이스북의 가입자 수가 2억 명을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공동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밝혔습니다.
지난 2004년 하버드대 룸메이트와 함께 페이스북을 창업한 주커버그 창업자는 공식 페이스
주커버그는 특히 "자신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단체가 아직도 많다"며 추가적인 가입자 확대 가능성을 낙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적인 인맥 네트워크 웹사이트 페이스북의 가입자 수가 2억 명을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공동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