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5천50만 명에 달하며 이중 절반은 캐나다와 멕시코인들로 나타났다고 '유에스에이 투데이'가 미 상무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
미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 또는 사업상의 목적으로 미국을 찾은 외국인은 캐나다인이 1천890만 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멕시코인이 620만 명에 달했습니다.
최근 미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증가는 캐나다와 멕시코인들의 방문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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