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뱃살이 끼어서 추락 방지"…중국서 우물 빠진 남성 '구사일생'

기사입력 2020-08-14 15:40 l 최종수정 2020-08-21 16: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중국에서 우물 아래로 추락하던 한 남성이 든든한 뱃살의 도움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오늘(14일)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중국 북부 허난성의 한 마을에서 28살 남성이 우물 위로 올라갔다가 나무 덮개가 부서지면서 아래로 추락했지만, 뱃살이 우물 벽에 닿아 더 이상 내려가지 않게 잡아준 덕에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소방서 구조대원들의 동영상을 보면 우물에 빠진 이 남성은 상의를 입지 않고 팔짱을 낀 채 태연하게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이 남성을 구하러 온 5명 가량의 소방대원들은 두꺼운 밧줄을 이용해 그를 우물에서 끌어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이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약 227㎏에 이르는 몸무게 덕에 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이 우물 위로 껑충 뛰어올랐다가 나무로 된 덮개가 깨지면서 우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단독] 어깨 부딪치자 시민 때리고 도주…잡고 보니 경찰관
  • 전남서 독감백신 접종한 90대 할머니 사망
  • [단독] 서울 한복판에서 필로폰 투약 잇따라…제 발로 신고하기도
  • 강남 학원강사 2만 명 전수조사…수능 앞둔 학원가 술렁
  • [단독] 4차 산업혁명 연수가 와인 농장 방문?…공공기관 혈세 낭비 의혹
  • 추미애 "국민을 기망한 대검"…윤석열 국감서 입장 밝히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