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 법원 "미국 내 '틱톡 금지' 중단"…트럼프 조치에 제동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국제
미 법원 "미국 내 '틱톡 금지' 중단"…트럼프 조치에 제동
기사입력 2020-09-28 09:43
l
최종수정 2020-10-05 10:04
미국 워싱턴DC 항소법원은 현지시간으로 오늘(27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미국 내 틱톡 다운로드 금지 행정명령의 효력을 잠정 중단토록 결정했습니다.
이는 짧은 동영상 제공 프로그램인 틱톡의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다운로드 금지 중단을 반대하는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데 따른 것입니다.
당초 상무부는 이날 자정부터 미국 내 앱스토어에서 틱톡의 다운로드를 금지토록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김수현,
김지원에 특별한 선물
이유비,
몽환적 미모
기름값 또 올라…휘발유 1700원 돌파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