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유인원의 먼 조상일 가능성이 있는 4천700만 년 전 여우 원숭이 비슷한 동물의 화석이 미국에서 공개됐습니다.
'이다'라는 별명이 붙은 이 화석은 뉴욕 미국자연사박물관에서 뉴욕시장에 의해 대대적인 선전 속에 선보였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습니다.
이 화석은 1980년대에
이 화석을 조사한 노르웨이 오슬로 자연사박물관은 "우리가 직접적인 조상에 이를 수 있는 가장 근접한 화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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