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 우익 신문인 산케이신문이 한국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적은 것은 국민성이 낮아 제대로 신고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에서는 신종플루 감염자가
이 신문은 기사에서 라시마 미츠요시 도쿄자혜회의과대 조교수의 말을 인용해, 한국이나 중국은 신종 플루 감염자가 없는 것이 아니라 감염자를 파악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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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 우익 신문인 산케이신문이 한국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적은 것은 국민성이 낮아 제대로 신고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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