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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질병통제예방센터 경고 "내년 2월이면 미국은…"

기사입력 2020-12-0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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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내년 2월까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5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CNN방송은 2일(현지시간) 레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이 미 상공회의소와 진행한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레드필드 국장은 코로나 하루 사망자가 1500~2000명에서 2500명 이상으로 늘었다면서 "사망자 증가는 현실이고 2월이 되기 전에 45만명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사망자를 줄이려면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모임제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미국의 코로나 누적 사망자는 27만2000여명이다.
레드필드 국장의 전망대로라면 앞으로 18만명이 더 사망할 것이라는 얘기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마스크 쓰고 미 하원 청문회 출석한 미 CDC 국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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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EPA=연합뉴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버트 레드필드 소장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
↑ 마스크 쓰고 미 하원 청문회 출석한 미 CDC 국장



(워싱턴 EPA=연합뉴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버트 레드필드 소장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하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관련 특별소위원회의 청문회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석해 있다.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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