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유리벽 안에서 마네킹들과 함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휴대전화 브랜드 소니-에릭슨의 공식 모델로 활동
마리아 샤라포바는 부상 때문에 지난해 코트에 거의 서지 못했지만, 소니 에릭슨과 광고 계약을 맺어 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0억 원이 넘는 돈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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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유리벽 안에서 마네킹들과 함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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