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단은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 북핵 6자회담 의장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 등과 만나 유엔 안보리 제재 이행에 관한 미국의 계획을 설명하고 중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대표단은 국무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국방부, 재무부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대북 금융제재를 주도하는 대니얼 글레이저 부차관보가 포함돼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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