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개발 시설이라는 의혹을 받는 미얀마 북부 산악지역의 동굴이 미국의 공습에 대비한 벙커라고 태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방콕 포스트는 미얀마는 미국의 공습에 대비하려고 두 개의 동굴을 만들었으며 이는 핵무기를 비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또 미얀마가 핵무기 개발 계획을 하고 있다는 어떤 확실한 증거도 없고, 북한과는 재래식 무기에 대해서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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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개발 시설이라는 의혹을 받는 미얀마 북부 산악지역의 동굴이 미국의 공습에 대비한 벙커라고 태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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