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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멸종위기 대왕조개 278억원어치 불법포획 적발

기사입력 2021-04-19 14:12 l 최종수정 2021-04-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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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멸종위기에 있는 대왕조개 약 200t을 불법 채취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미국 CNN은 현지시간으로 18일 필리핀 당국이 섬 전체가 팔라완주의 한 섬에서 용의자 4명을 대왕조개 불법채취 혐의로 검거했다고 전했습니다.

압수한 대왕조개는 지름이 최대 1.5m, 무게 260kg에 달하는 멸종위기 해양생

물입니다.

CNN은 이번에 적발된 대왕조개가 약 200t 정도로 시가로 약 2500민 달러(한화 약 278억7500만원)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팔라완 지역에서 적발된 최대 규모의 대왕조개 불법 채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죽이거나 파괴하는 사람은 징역 2년 또는 벌금형해 처해집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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