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대선을 앞두고 수도 카불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 본부 부근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민간인 3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습니다.
테러범은
모하마드 자히르 아지미 아프간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자폭 테러로 7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차량 수 대가 파손됐다고 밝히고, 인명 피해 규모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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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대선을 앞두고 수도 카불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 본부 부근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민간인 3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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