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비례대표에 투표할 정당과 소선거구제에서 지지할 후보의 정당에 대한 조사 모두 민주당이 자민당을 15% 이상 앞섰습니다.
자민당 총재인 아소 다로 총리와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 대표 가운데 누가 총리로 적합하냐는 질문에는 하토야마 대표가 48.6%, 아소 총리가 19.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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