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장대높이뛰기 선수인 '미녀새' 이신바예바가 단 한 번도 바를 넘지 못하고 순위에 오르지 못해 망신을 당했습니다.
이신바예바는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미터 75로 첫 도전해 실패하고 나서 4미터 80에서 두 번 연속 실패했습니다.
이 경기 우승자는 폴란드의 로고프스카로 4미터 75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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