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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맞은 태권도 챔피언, 세균 감염돼 다리 절단

기사입력 2021-05-08 14:14 l 최종수정 2021-05-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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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국 더 데일리 스타 캡처
↑ 사진 = 영국 더 데일리 스타 캡처

전직 태권도 세계 챔피언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후 세균 감염으로 인해 다리를 절단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7일) 영국 더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태권도 세계 챔피언 데이브 미어스(58)는 알 수 없는 세균의 감염으로 다리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그는 지난 3월 4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백신을 맞은 다음 날(지난 3월 5일)부터 데이브는 감기에 걸린 것 같은 고열 증상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고열 증상을 보인 이후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부풀어 올라 응급실을 가야만 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데이브의 상태는 더 악화됐습니다.

그의 오른쪽 다리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고, 의료진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 노출로 인해 다리를 절단하는 방법밖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데이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이후 고열 증상과 다리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시작됐다. 나는 원인이 백신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참담함을 드러냈습니다.
사진 = 영국 더 데일리 스타 캡처
↑ 사진 = 영국 더 데일리 스타 캡처

데이브는 백신을 맞기 전까지 꾸준히 태권도 등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오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는 지난 1984년 세계 무술 선수권 대회에서 태권도 부문 챔피언에 오른 바 있습니다.

한편 현지 의료진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데이브가 감염된 바이러스의 연관성을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 영국 더 데일리 스타 캡처
↑ 사진 = 영국 더 데일리 스타 캡처

[김지선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 wc_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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