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린이시에서 트럭에 실려 있던 화학제품이 폭발해 18명이 죽고 10명이 부상했습니다.
어제(2일) 오후 4시께 린이시 란샨구 물류하역지구에서 트럭에서 화학제품을 내리
또, 이 사고로 10명이 다쳤지만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폭발사고로 발생한 화재는 30분 만에 진화됐으며 현재 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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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린이시에서 트럭에 실려 있던 화학제품이 폭발해 18명이 죽고 10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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