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 수령자를 기준으로 한 미국의 전체 실업자 수가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자 수도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폭으로 줄어들어 고용시장이 서서히 안정을 찾고 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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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사람을 포함한 전체 실업자 수는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609만 명으로 집계돼 한 주 전보다 15만 9천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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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 수령자를 기준으로 한 미국의 전체 실업자 수가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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