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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야 뭐야"…힘 빠지던 도쿄 개막식 달군 금발 여성은 누구?

기사입력 2021-07-24 17:40 l 최종수정 2021-07-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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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 리파코파, 여자 육상 스타선수
"공주 같다" 찬사 잇따라

사진 = 카자흐스탄 대표팀 인스타그램
↑ 사진 = 카자흐스탄 대표팀 인스타그램

어제(23일) 저녁에 열린 2021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카자흐스탄의 여성 기수 올가 리파코바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야후 재팬 등에 따르면 SNS를 중심으로 드레스를 입고 파이널 판타지 배경음악과 함께 개막식에 등장한 올가를 둘러싸고 '게임 속 공주 같다' 등의 반응이 들끓었습니다.

역대급으로 재미없다는 평가가 쏟아진 개막식과 달리 우아한 자태로 등장한 올가에는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올해 36세인 올가 리파코바는 여자 육상 세단뛰기에서 베이징올림픽 은메달, 런던올림픽 금메달,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동메달을 차지한 스타 선수입니다.

카자흐스탄의 인터넷 뉴스 인폼에 의하면 올가가 입고 나온 의상은 도쿄올림픽을 위해 제작됐습니다.

의상을 책임진 디자이너 비올레타는 "카자흐스탄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며 "두 남녀 기수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백조 한 쌍으로 보이길 기대하며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 올가 인스타그램
↑ 사진 = 올가 인스타그램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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