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전 총통은 소장에서 8년간 총통으로 재직한 것은 미국을 대리해 민간 행정관으로 근무한 것이라며, 타이베이 지방법원은 자신에 대한 재판 관할권이 없어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타이베이 일부 인사들은 일본이 식민지로 통치하고 2차대전에서 패전하면서 타이베이의 법적 지위가 불투명하다고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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