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김 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에 나와 원 총리를 맞는 활기찬 모습은 건강에 대한 그동안의 모든 소문을 잠재우기에 충분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중국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한 후부터 북핵 문제 해결에서 커진 미국의 입지를 탐탁지 않게 여겨왔다며, 원 총리는 방북 기간에 어떻게든 북핵 문제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키우려 노력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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