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한센병 환자의 목자로 유명한 벨기에 출신 다미앵 신부를 비롯해 5명을 성
다미앵 신부는 1873년 한센병 환자의 정착촌으로 들어가 16년간 헌신적으로 환자를 돌보다 자신도 한센병에 걸려 숨졌습니다.
19세기 폴란드의 주교였던 지그문트 펠린스키도 러시아에 합병될 때 가톨릭을 지켜내려고 애썼던 공로로 성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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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한센병 환자의 목자로 유명한 벨기에 출신 다미앵 신부를 비롯해 5명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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