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체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이 제3국에서 농축된 우라늄을 공급받도록 하기 위해 진행 중인 협상과는 상관없이 우라늄 농축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우라
모타키 장관은 또 "강대국들과의 협상은 평화적인 핵 기술을 보유하기 위한 이란의 권리를 받아들인 것"이라며 "이란은 합법적이고 명백한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