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를 방문 중인 압바스 수반은 현지 신문과의 간담회에서 자신은 "내년 1월 24일에 선거를 하기 위한 수반 포고령을 오는 25일 발령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집트 관영 뉴스통신 메나가 전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이 이끄는 온건 정파인 파타와 가자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강경 정파인 하마스는 올해 초부터 이집트의 중재로 통합정부 구성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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