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글레이저 미 재무부 테러 금융 담당 부차관보는 대북 제재의 목적은 북한의 비핵화라고 말했습니다.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한미문제
특히 미국의 안보이익은 검증 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달성하는 것이라면서, 제재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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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글레이저 미 재무부 테러 금융 담당 부차관보는 대북 제재의 목적은 북한의 비핵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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