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마늘이 말리거나 조리된 마늘보다 심장을 보호하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코
심혈관연구소의 디팩 다스 박사는 "황화수소는 과하면 독성을 띄지만, 소량인 경우 세포 사이의 신호 전달체 역할을 해 심장을 보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마늘이 말리거나 조리된 마늘보다 심장을 보호하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